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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 종류별로 체했을 때 낫는 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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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소나기 작성일09-08-10 09:58 조회814회 댓글2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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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두부 먹고 체했을 때
- 곶감
체기를 받아 토하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않을 때 쓰며, 오래 된 식체에도 잘 낫는다.
곶감 서너 개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한 번에 먹는데(달인 곶감을 같이 먹어도 좋다.)

하루에 세 번씩 달여 먹는다.

2. 술마시고 체했을 때
- 붉은팥
술을 마시고 체했거나, 혹은 구역질이 나며 토할 때 쓴다.
마른 팥 10-20알을 십어 먹으면 잘 내려간다.
혹은 적당한 양의 팥에 물을 넣고 끓여서 그물을 받아 한 잔 정도 마신다.

3. 아기가 젖 먹고 체했을 때

- 엿기름
엿기름 덖은 것 한 줌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하루에 4-5회 먹인다.


- 대추
대추 두 알을 들기름에 덖어서 가루내어 한 번에 다 먹인다. 곧 낫지 않으면 몇 번 더 쓴다.

4. 생선 먹고 체했을 때
- 연근
연꽃뿌리 마디를 짓찧어 즙을 내서 한 번에 200ml를 먹는다.

5. 계란 먹고 체했을 때- 식초
계란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거나 체했을 때는 식용 식초를 작은 잔으로 한두 잔 먹는다.

6. 고구마 먹고 체했을 때
- 배
우리가 흔히 먹는 참배를 말한다. 배를 채쳐서 즙을 내어 먹거나, 혹은 그대로 먹는데, 먹는 양에는 관계없다.

7. 물 마시고 체했을 때 
- 엿기름
엿기름을 누렇게 덖어서 물에 넣고, 거기에 철을 달구어 넣으면 순식간에 물이 끓는다.

이렇게 여러 번 반복하여 처음의 물이 절반이 될 때에 짜서 그 물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.

8. 찬음식 먹고 체한 데
- 생강, 설탕 
생강 껍질을 벗겨 버리고 깨끗하게 씻어서 절구에 짓찧어 물을 약간 넣고 깨끗한 천에 짜서 즙을 낸다.

그 즙에 설탕을 적당히 넣어서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번, 밥 먹기 전에 먹는다.

위에 열이 있을 때, 목이 아플 때, 눈에 핏발이 섰을 때는 쓰지 말아야 한다.


- 겨자, 꿀
겨자를 약간 볶아서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을 반죽해서 한 번에 3~4g씩 하루 세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.

9. 쇠고기 먹고 체했을 때 
- 문어
문어고기 100g에 물 한 사발을 넣고 40분 가량 삶아서 그 물을 한 번에 50ml정도씩 하루에 세 번, 빈속에 먹는다.

10. 개고기 먹고 체했을 때 
- 살구 씨
살구 씨의 속살을 엷은 껍질과 뾰족한 끝은 버리고 밀기울과 같이 노랗게 덖어서 쓴다.

또한 씨를 그대로 먹거나, 가루 내어 먹는데, 하루에 6-12g을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.

11. 미역 먹고 체했을 때 
- 오동나무 잎
오동나무 잎 두 장을 달여 먹으면 잘 낫는다.

12. 떡 먹고 체했을 때 
- 엿기름
엿기름 12-30g을 물에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밥 먹은 후에 먹는다.

혹은 엿기름으로 감주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.

13. 국수 먹고 체했을 때 
- 무즙,무씨
신선한 무를 깨끗이 씻어서 숟가락으로 긁으면 즙이 나온다.
그 즙을 한 번에 200-300ml씩 마신다. 혹은 무씨를 짓찧어 달여 먹기도 하는데 한 번에 5-10g정도 달여 먹는다.

14. 돼지고기 먹고 체했을 때 
-새우젓국
새우젓국을 한두 숟가락 먹으면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곧 낫는다.
그래서 돼지고기 먹을 때는 새우젖이랑 같이 먹으면 좋다.

15. 과일 먹고 체했을 때 - 조기
참외를 먹고 체했을 때 말린 조기를 불에 구워서 적당히 먹으면 금방 낫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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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덕산님의 댓글

덕산 작성일

안녕하세요.
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나는 쳇기
가라앉히는, 민간요법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.

소나기님의 댓글

소나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

저는 고구마 먹고 잘 체하든데..ㅎ